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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의 액션영화 존 윅 3 소개 -결말포함

by Soleil21 2023. 6. 29.

 

1. 스토리 요약

킬러들의 암묵적인 룰인 컨티넨탈 호텔에서는 살인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룰을 어긴 존 윅. 호텔 매니저인 윈스턴은 존 윅과의 인연을 고려하여 1시간의 도망갈 시간을 존 윅에게 주게 됩니다. (2편 마지막)

3편이 시작함과 동시에 도망치는 존 윅. 킬러들의 최고회의에서는 심판관을 파견하여 주인공에 1시간의 도망갈 시간을 준 컨티넨탈 호텔 지배인 윈스턴과 총알 7발을 제공한 부랑자들의 왕을 처벌하게 됩니다. 그들이 받은 벌은 호텔 지배인의 파면과 부랑자들의 왕의 지위에서 내려올 것. 하지만 부랑자들의 왕은 그 처벌을 거절하게 되고 그에 대한 형벌로 그가 주인공에게 줬던 총알 7발과 같이 7번 칼로 베이게 됩니다. 존 윅은 도망치는 중 뉴욕 도서관에서 과거의 오래된 표식을 찾고 오래 전 인연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. 도움을 요청하기 전 동양인 킬러들에게 쫓기게 되며 이 과정에서 화려한 칼 액션을 보여주게 됩니다. 킬러들을 따돌리고 도움을 요청할 곳에 도착하게 되고 자신을 모로코로 보내 달라고 합니다. 그렇게 도움을 받아 모로코로 무사히 도망치게 된 존 윅. 모로코에서 과거 자신의 도움을 받은 호텔 지배인을 찾아가 상급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하게 됩니다. 그리고 역시나 그곳에서 호텔 지배인과 한 편으로 화려한 총 액션을 보여주게 됩니다. 호텔 지배인의 상급자에게서 최고회의 의장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듣게 되고, 그 방법대로 마침내 최고회의 의장을 만나게 됩니다. 의장이 존 윅을 살려주는 대가로 요청한 것은 그의 오랜 친구인 뉴욕 컨티넨탈 호텔 지배인인 윈스턴을 죽이라는 의뢰를 받게 됩니다. 그 의뢰를 받아들이고 마침내 목숨을 건지게 된 존 윅. 그리고 그는 컨티넨탈 호텔을 찾아가 마침내 윈스턴과 마주하게 됩니다. 존 윅이 자신을 죽이러 온 것을 알게 된 윈스턴은 존 윅을 회유하려고 합니다. 평생 최고회의의 꼭두각시가 되어 킬러의 삶을 살 것인지, 본인이 선택한 삶을 살 것인지를 스스로 선택하라고 회유하고 존 윅은 윈스턴을 죽이지 않고 최고회의와 맞서게 됩니다.

최고회의 요원들이 그들의 룰을 위반한 존 윅과 윈스턴을 처치하고자 컨티넨탈 호텔에 투입되게 되고 영화 후반부의 액션이 시작됩니다. 역시나 시원한 총기 액션을 보여주며 적들을 없애기 시작하는 주인공.

요원들이 다 죽자 최고회의에서 파견된 심판관은 윈스턴에게 negotiation 할 것을 제안합니다. 윈스턴은 다시 컨티넨탈 호텔이 킬러들을 위한 안식처가 되게 해달라고 하고 본인이 계속 지배인으로 있게 해 달라고 제안합니다.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윈스턴은 그를 위해 싸워준 존 윅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총을 발사하기 시작합니다. 윈스턴이 발사한 총에 맞아 호텔에서 추락하게 된 주인공이지만 죽지는 않고 2편에서 그를 도와준 부랑자들의 왕에 의해 구출되게 됩니다. 2편에서 존 윅에게 총알 7발을 제공한 혐의로 칼로 7번 베였지만 살아남은 부랑자들의 왕은 존 윅과 함께 최고회의에 반격할 것을 암시하며 영화는 종료됩니다.

 

2. 3편을 마무리하며

일반적인 평가로 1, 2편에 비해 3편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. 개인적으로 1, 2편보다 총 액션은 다소 줄었으나 근접 전투 액션은 늘어난 것으로 보였습니다. 그리고 아무래도 최근 영화가 아니다 보니, 최근 한국영화에서 보여지는 화려한 타격감과 액션에 비하여 어설프고 밋밋한 점도 많이 보이지만 총 액션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생각합니다. 특히나 컨티넨탈 호텔에서 주인공과 윈스턴을 죽이러 온 최고회의 요원들과 싸우는 장면은 굉장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했습니다. 튼튼한 방호장갑으로 요원들이 잘 죽지 않자, 샷 건을 사용하는는 장면은 정말로 보기 시원했습니다.

 

3. 액션에 대한 총평 

앞서 언급한대로 근접전투 액션이 다소 어설퍼 보이는 면은 있습니다. 가장 최근에 봤던 넷플릭스의 사냥개들이나 범죄도시3에 비하면 그 점이 특히나 더 두드러집니다.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 이유로는, 1) 주인공인 키아누 리브스의 키가 너무 큰 점, 2) 권투 기반의 액션이 아닌 주짓수 기반의 액션이라 그렇게 보이는 점을 꼽을 수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. 1, 2편처럼 근접전투보다 총 액션에 더 집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. 하지만 총으로 적들을 쓸어버리는 액션은 제가 봤던 어떤 액션영화보다 시원시원했습니다. 그리고 영화 마지막은 다음편의 스토리를 충분히 기대하게 만드는 점도 있습니다.